夜景 - 長有

Posted 2009/07/06 00:26



창밖으로 보이는 늘 같은 풍경은 날 숨막히게 하기도 하지만
오늘 따라 장유의 야경도 꽤 괜찮아 보이기도 하는 건 단순한 내 마음의 변덕인걸까..



문득 올려다 본 하늘의 달은 아직 보름을 하루-이틀 남겨두었는데도 둥글기만 하다.
근데 왠지 일 안하고 열심히 딴 짓하는 나를 감시하는 눈동자 처럼 보이기도 하는구나.

그만 놀고 다시 일하자.. 출근 6시간 전.. 다 할 수 있으려나..
나를 도울 수 있는 건 카페인 뿐. 눈물이 앞을 가린다.. ㅡ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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