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가 화단에 뭔가 잔뜩 심으시던데..
전 이름조차 모르겠네요.



꽤 덩치가 있었지만 선명한 자주빛에 왠지 화려합니다. 



앵두 나무가 있었는데.. 빨리 컸으면 좋겠네요.
지금은 짜리몽땅~



그래도 꽃은 참 이쁩니다.



이 아이는 밥 먹으러 갔다가 만난 아이.
이름은 금낭화라고 하더군요. ^^ 



밤에 진한 향기를 내는 야영화 입니다.
처음에 보라색이었다가 시들해지면서 하얀색으로 바뀌는 신기한 꽃이에요.
향이 너무 진해서 방에서 키우기는 힘든 꽃 입니다.



집앞 거리에 있던 클로버 꽃들.
네잎 클로버는 어디있을까요? ㅎㅎ

아버지께서 화단 꾸미시기에 열을 올리고 계시기 때문에
아마 종종 춘천집에 들릴 때 마다 아버지께서 심으신 꽃들을 많이 찍게 될거 같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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